목회 칼럼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보물창고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보물창고입니다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작은 기계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수백 가지 기능 중 겨우 몇 가지를 사용하며, 그마저도 제한적으로 활용할 뿐입니다.
얼마전에 아들이 말을 하면 글이 적히는 기능을 알려주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빨리 이 기능을 알았다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폰을 구입한 후에 매뉴얼을 보았다면 다 알수 있는 기능이지만 우리는 그 매뉴얼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폰의 기능을 다 알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접할 기회를 가집니다. 그러나 성경의 깊이와 비밀은 우리의 이해를 훨씬 넘어섭니다. 어쩌면 우리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10분의 1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성경의 비밀을 100분의 1, 아니 1,000분의 1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보물창고입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며 겸손히 말씀 앞에 나아갈 때, 성령께서 그 깊이를 조금씩 열어주십니다. 성경을 펼치기 시작하면 깜짝 놀랄 위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알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숨겨진 기능을 발견할 때의 놀라움처럼, 성경의 비밀을 깨달아 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나아가 그 놀라운 비밀을 탐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의 마음과 뜻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