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새해를 시작하며
2025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10:38,39)
지금은 세상 어느 곳 하나 성한 곳이 없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매일같이 힘든 소식이 들려옵니다. 세상을 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0:38,39절에서는 우리는 믿음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주저앉는 자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견고히 일어나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로 서야 합니다. 2025년은 믿음이 더 견고히 서길 원합니다. 믿음이 견고한 자는 기도와 감사가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늘 감사하는 자로 서길 원합니다.
2025년은 우리 모두 뒤로 물러나 주저앉지 말고 다시금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있는 그 자리에서 믿음 안에서 견고히 서가며, 믿음의 끈을 놓지 말고, 각자의 골방에서 무릎 꿇으며 기도의 끈을 놓지 말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2025년도 건강한 교회,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한 걸음 더 내어 딛는 해가 되길 원하며 믿음의 행진을 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