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칼럼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10주 동안 우리는 ‘건강한 성도’라는 주제를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건강만큼이나 영적인 건강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병들면 삶의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신앙의 기쁨과 활력을 잃게 됩니다.
우리의 육체도 간이나 심장 등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온몸이 지치고 무기력해집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한 사람, 한 성도가 영적으로 지치고 병들면, 교회 공동체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교회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으로 건강할 때 비로소 교회도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도란 말씀 안에 뿌리를 내리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의 교제를 놓치지 않으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이 모일 때, 그 교회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해봅시다. 혹시 영혼의 간이 지쳐 있지는 않은가요? 신앙의 맥박이 약해져 있지는 않은가요? 말씀과 기도로 다시 숨을 고르고, 사랑과 순종으로 다시 걸음을 떼어 건강한 성도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우리 모두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기를 축복합니다.

